휴베이스와 팜스프렌이 약국관리시스템과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휴베이스(대표 홍성광)와 팜스프렌(대표 신재원)은 지난 5일 업무협조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휴베이스는 누적된 IT 운영노하우를 팜스프렌의 '알리미팜'에 최대한 적용 가능하도록 협조하기로 했다. 휴베이스 멤버십약국에서는 팜스프렌의 UNI-TAS 시스템을 기본 전산시스템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동시에 휴베이스에서 만드는 약국 고객 대상 모바일서비스(휴베이스 앱)에 알리미팜과 연동되는 서비스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휴베이스 IT 본부장 김성일 약사는 "MOU가 체결됨에 따라 약국가에서는 조만간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약국 경영관리 시스템을 만나게 될 것"이라면서 "다른 약국프로그램에서도 벤치마킹해 약국 전산환경의 공동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으로 양사가 개발 계획중인 것은 PM2000 사용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관리, 직원관리, 매출관리, 재고관리, 판매관리, 음향관리, 홍보영상관리, 광고영상관리 등의 통합약국관리 시스템이다. PM2000을 사용하지 않는 약국을 위한 데이터 변환 프로그램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알리미팜은 현재 2,000여 약국에서 사용되는 약국경영지원프로그램이며, 휴베이스는 약국의 경영지원을 하는 볼런터리 체인(Voluntary chain) 모델이다.
휴베이스는 팜스프렌과 함께 미래형 약국관리 프로그램과 휴베이스약국 어플리케이션도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