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 탁구동호회 '뭉탁'이 서울시약사탁구동호회 한마음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성동구약사회(회장 양호) 탁구동호회(회장 김영출) '뭉탁'은 지난 2일 강동구 코리아탁구장에서 제2회 '서울시약사탁구동호회 한마음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김영출 성동구약사회 탁구동호회 회장은 "서울시 탁구동호회 회원 모두가 탁구로 하나 되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뭉탁은 여러분의 탁구사랑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서울시약사탁구동호회의 단결된 모습과 뛰어난 실력에 감동했다"면서 "탁구동호회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자리를 함께 한 손효환 서울시약사탁구연맹회장은 "탁구를 통해 회원이 하나되고 화합할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서울 지역 모든 지역 약사회가 참여하는 날까지 연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약사탁구연맹에 가입해 있는 강동과 강서, 광진, 도봉·강북, 동대문, 성동, 송파, 은평, 영등포 등 지역 소속 120여명과 안산시 탁구동호회에서 참여해 지난해 보다 향상된 실력을 보여줬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은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로, 단체전은 금배부, 인배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다.
개인전에서는 △금배부 우승:장성백(송파), 준우승:권용범(송파), 공동3위:강한빛(성동) 갈원일(송파) △은배부 우승:강성혁(동대문), 준우승:이주연(성동), 공동3위:오익준(강동) 하승모(도봉·강북) △동배부 우승:이경주(은평), 준우승:손창화(동대문), 공동3위:백지원(강동) 우연숙(영등포) 등이 수상했다. 또, 단체전은 △우승:성동 △준우승:안산 △3위:송파로 결정됐다.
한편, 다음 대회는 송파구약사회가 주최를 맡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