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타민약국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약품 부작용을 보고해 최우수약국상을 받았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식품안전센터(센터장 최광훈)는 지난 11월 2일 서울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2014년 하반기 유해사례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14년 부작용(유해사례)보고 우수약국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약품 부작용을 보고한 부산 비타민약국 임형준 약사가 최우수약국상을 수상했다.
또, 전국 시·도 약사회별 우수 보고자 1명씩을 따로 선정해 모두 16명의 약사에게는 우수약국상이 수여됐다.
이와 동시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업무에 기여한 사무처 직원 2명에게도 대한약사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 수상자 명단
△최우수약국상 (1명)
부산 비타민약국 임형준
△ 우수약국상 (16명)
서울 대호약국(윤중식), 부산 미래약국(최종수), 대구 맘스약국(이원모), 인천 우리팜약국(김봉진), 광주 꿈꾸는 약국(김동균), 대전 한사랑 대흥약국(양명환), 울산 푸른약국(최익준), 경기 지행온누리약국(최윤석), 강원 조은약국(고연수), 충북 대학약국(천승원), 충남 레몬약국(이상영), 전북 등대약국(이철희), 전남 세명약국(김성진), 경북 포항약국(송근우), 경남 사천온누리약국(박상민), 제주 건강약국(양재식)
△ 직원 표창 (2명)
대한약사회 보험팀 김성은 대리, 정책학술팀 김재명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