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일 약사 등 5명의 약사가 약권 신장과 직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대한약사 대상을 수상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1월 2일 대한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식 석상에서 시상하는 '제2회 자랑스러운 대한약사 동국대상' 수상자 5인을 최종 선정했다.
지난해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종합예술제 개회식에서 처음 수여된 '자랑스러운 대한약사 대상'은 약권신장과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지난해에는 약사 위상을 드높인 자랑스러운 약사에 김유곤·조형규·홍명자 약사 등 3명의 약사가 선정돼 수상했다.
올해부터 약사회는 동국제약과의 후원 협약에 따라 시상 인원을 3인 이내에서 5인 이내로 확대했다.
수상자는 인천 부평구약사회 황재일 약사와 제주 북제주약사회 김철용 약사, 전남 광양시약사회 장양 약사, 경기 용인시약사회 원주희 약사, 전남 나주시약사회 이연임 약사 등 5명이다.
한편 동국제약은 대한약사회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약사 5인에게 수여할 상패와 순금 두 냥의 메달을 후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