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개막
성분명 처방 초점 'Pre-FIP' 프로그램 동시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1-02 11:11   수정 2014.11.02 19:02

두번째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대한민국 약사학술제는 회원의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2017년 세계약학연맹 서울 총회를 미리 준비하고,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2일 저녁에는 약사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제2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를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개최했다.

학술제에서는 '법인약국과 브랜드약국'을 비롯해 '저가대체조제가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비롯해 '약국경영진단과 실무적용을 위한 포럼' '체외 진단용 제품과 약국 응용' 등의 실무 강의가 함께 진행됐다.

또, 오는 2017년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약학연맹 총회에 대비하기 위한 'Pre-FIP' 성격의 프로그램도 따로 마련됐다.

'Pre-FIP'는 성분명 처방은 물론 대체조제 활성화와 관련해 EU 관계자의 현황 소개와 함께 우리나라에 적합한 현실적 대안과 추진 방향을 살펴보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공직과 시민단체, 학계, 언론인 등이 함께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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