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의심되는 약국에 대한 공익신고를 진행했다. 최근 신고된 약국은 27곳이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약준모, 대표 백승준)은 보건의료클린팀을 통해 최근 개선 요구에도 불구하고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개선되지 않은 약국 27곳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했다. 약국 23곳에 대해서는 해당 시·도 약사회에 명단을 통보했다.
약준모 보건의료클린팀은 그동안 자율정화 차원에서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를 점검하고 있다. 1차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의심되는 약국은 해당 시·도 약사회에 통보해 시정을 요구하고, 다시 의심행위가 확인될 경우 공익신고를 진행하고 있다.
의심 행위가 확인돼 해당 시·도 약사회에 명단이 통보된 약국은 서울 14곳을 비롯해 경기 4곳, 인천 5곳 등 모두 23곳이다.
또,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가 다시 확인돼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해 공익신고가 진행된 약국은 서울 지역 17곳과 인천 4곳, 경기 6곳 등 모두 27곳이다.
약준모가 공익신고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16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