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사업 다룬 논문 약사학술제 대상 수상
이호일 약사 무의탁 독거노인 방문사업 발전방향에 초점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29 06:49   수정 2014.10.29 07:04

혼자 사는 노인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방문약손사업'에 대한 인식과 발전 방향을 다룬 논문이 약사학술제 대상 수상논문으로 결정됐다.

대한약사회는 이번주 일요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2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논문 응모작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28일 결과를 발표했다.

논문 부문 대상은 '방문약손사업에 대한 회원의 인식조사와 사업의 전개 발전에 대한 중간평가 고찰'을 주제로 한 경북 포항시약사회 이호일 약사(즐거운약국)의 논문이 선정됐다.

또, 구두논문 부문 최우수상은 일반의약품 설명서에 사용된 어휘의 난이도를 다룬 이혜연 약사의 '일반의약품 사용설명서 어휘 난이도 분석'과 '약학대학생의 의료기관 실무실습에서 적용한 문제중심 학습법 효과'를 주제로 한 김정태 회원, '금연 클리닉을 활용한 흡연학생의 금연 실천율 향상 방안 연구'를 다룬 안광열 회원 등 3명으로 결정됐다.

이와 함께 우수상에는 약국 부문 이대자·이용화 회원, 병원 부문 이은정 회원, 제약유통 및 기타 부문 김양우·최재윤 등 5명의 약사에게 수여된다.

포스터 논문은 행사 당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층 로비에 전시되며, 1차 심사 결과와 당일 현장심사를 통해 입상작을 따로 발표할 예정이다.

최광훈 준비위원장은 "앞으로도 많은 회원이 논문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열정을 갖고 논문 응모에 참여해 주신 모든 응모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논문 입상작 시상과 발표는 11월 2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학술제 논문심사는 현직 약학대학 교수와 병원, 심사평가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응모한 논문의 기획성과 참신성, 완성도,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상작을 선정했다.

▲ 논문 수상작
△대상
 이호일(방문약손사업에 대한 회원의 인식조사와 사업의 전개 발전에 대한 중간평가 고찰
△최우수상
 - 약국 부문:이혜연(일반의약품 사용설명서 어휘 난이도 분석)
 - 병원 부문:김정태(약학대학생의 의료기관 실무실습에서 적용한 문제중심학습법 효과)
 - 제약유통 및 기타 부문:안광열(인천 남구보건소의 금연클리닉을 활용한 흡연학생의 금연 실천율 향상방안 연구)
△우수상
 - 약국:김대자(약사 인력풀제 시행에 대한 고찰과 발전 방안)
 - 약국:이용화(약국 건강증진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조사 연구)
 - 병원 부문:김은정(삼성서울병원에서의 중증피부과민반응 보고자료의 분석)
 - 제약유통 및 기타 부문:김양우(동유럽 신흥시장 유통약가 비교를 통한 국내제약산업 해외진출 경쟁력 분석)
 - 제약유통 및 기타 부문:최재윤(약대생의 지역약국 실무실습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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