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약사회장배 축구대회 경기도약사회 우승
19일 천안에서 진행…전국 12개팀 출전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20 06:44   수정 2014.10.20 07:13

경기도약사회가 올해 전국약사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300여명 선수와 응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개회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에게 감사하다"면서 "약사회는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제도와 약국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대한약사회는 축구대회를 비롯해 탁구대회, 야구대회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회원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회를 후원한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축사에서 "지오영은 약사와 약국을 항상 동반자로 생각하며 국내 제일의 의약품 종합유통과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약국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축구대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최두주 준비위원장은 "축구대회는 약사회원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우애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고 소개하면서 "대회가 화합과 이해의 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마음껏 경쟁하고 즐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시·도 약사회에서 모두 12개 팀이 출전했으며, 경기도약사회 백호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부산시약사회(부산팜불로)가, 순위결정전에서 승리한 충북약사회(충북청약FC)는 3위를 차지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전국약사축구대회가 4회째 접어들면서 전국적으로 실력이 상향 평준화됐다"면서 "경기마다 초박빙의 승부가 진행돼 볼거리를 제공했다"라고 대회를 평가했다.

한편 대회 득점왕은 6골을 기록한 울산시약사회 오지환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 선수에는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한 경기도약사회 백호팀 최명식 선수가 선정됐다.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 결과
△우승 경기도약사회 백호팀 △준우승 부산시약사회 △3위 충북약사회 △최우수선수상 최명식(경기백호) △득점왕 오지환(울산약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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