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약, 수해피해 36곳 약국 위로금 7,570만원 전달
약국 방문 위로금 전달 및 피해복구 회원 격려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08 17:34   수정 2014.10.10 17:30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동래구 및 기장군 일부 지역에 집중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36곳의 약국들을  8일 방문해 위로금 전달과 피해를 입은 회원들을 격려했다.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부산지역 수해피해에 대해 부산시약사회의 3천만원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2,770만원과 15개 시도지부에서 답지한 1,800만원을 포함 총 7,57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대한약사회 위로금은 대약 규정과  부산시약사회 및 시도지부 위로금은 약국 피해금액별로 균등 배분됨에 따라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동래구 미래약국(대표약사 최종수)은 1,390만원, 동래구 온천정문약국(대표약사 박지예)은 1,030만원, 기장군 중앙약국(대표약사 이시강)은 920만원의 위로금이 각각 전달되었고, 대약 위로금 규정에 포함되지 않은 50만원 이하 피해약국 3개소에 대해서도 피해금액에 균등하게 위로금이 전달되었다.

유영진 회장은 위로금 전달을 위해 방문한 회원약국에서 “유례없는 폭우로 인한 재산피해에 상심이 크실텐데 그 복구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시냐” 며 "전례없는 수해 위로금을 보내주신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15개 시도지부장님들께 거듭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침수로 인해 못쓰게 된 의약품을 지체없이 반품교환 해 준 의약품 도매업체와 제약사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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