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자, 건강관리센터 현장에서 실천하자"
서울시약사회 '건강서울 2014' 행사 평가회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10-01 10:40   
서울시약사회가 최근 개최한 건강서울 행사 평가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4일 오후 7시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 행사에 대한 평가회를 진행했다.

평가회는 서울시약사회 임원과 사무국, 대행사인 오렌지런 김창욱 대표와 관계자, 비타민하우스 김상준 대표, 비엔지 이명기 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종환 회장은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 행사와 창립 60주년 기념식, 가요제를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면서 "약사는 국가와 사회로부터 역량과 능력이 검증된 분들인 만큼 하고자 하면 무엇이든 잘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 시대에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자로서 가장 적합한 전문가가 약사이며, 건강관리센터 현장이 약국"이라면서 "이같은 모습을 서울광장 현장에 펼쳐 건강과 약에 관한 상담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김종환 회장은 "힘들었지만 지난해 보다 훨씬 많은 시민과 만나면서도 체계적이고 알차게 행사를 치러낸 것에 대해 회원과 함께 기쁘게 생각한다. 24개 지역 약사회 파라솔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지역 약사회장과 회원께도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평가회에 자리를 함께 한 윤정선 윤리이사는 "건강서울 2014 행사 등을 비롯해 서울시약사회가 열심히 한다는 원로약사님의 이야기가 많다"면서 "내년에 열리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행사는 꽃을 피울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행사인 오렌지런 김창욱 대표는 "20여년간 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해 왔지만 어느 나라에서도 전문인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본 적이 없다"면서 "멋진 콘텐츠였고 흥미로운 퍼즐이었다"면서 시민을 위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역할을 하면서 즐거웠다고 말했다.

비타민하우스 김상준 대표는 "서울광장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한 약사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고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볼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희 공동준비위원장은 "건강서울 2014 행사에서 보여준 회원의 열정이 이제 약국 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면서 "약사는 건강관리자, 약국은 건강관리센터라는 것을 우리 힘으로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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