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실버산업을 약국과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 찾기에 나선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저출산 고령화시대를 맞아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4일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을 방문했다.
체험관 방문은 노령화 사회로 진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에서 실버산업을 약국시장에 접목시켜 약국경영 다각화와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찬휘 회장은 "우리 사회가 점차 고령화되고 있다"면서 "노령인구의 증가와 함께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실버산업을 약국 경영활성화 차원에서 꼼꼼하게 챙기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노인층의 수요가 높은 건강식품과 생활용품 등 국내·외 제품을 경험한 방문단은 약국에 접목시킬 수 있는 제품을 점검하고, 유통체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체험관을 살펴봤다.
성남 고령친화종합체험관 방문에는 조찬휘 회장과 김순례 부회장, 곽나윤 홍보위원장, 백경신 국제위원장, 한갑현 사무총장, 조남철 총무국장이 함께 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고령친화종합체험관(www.miraeseum.or.kr)은 고령친화산업제품과 관련 서비스에 대한 정보제공, 전시체험, 생애체험, 치매체험, 건강증진센터, 교육지원, 기업지원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체험활동은 사전예약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