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홍보콘텐츠 지원단을 중심으로 방송 출연을 통해 약사 직능을 알리는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4일 MBN 황금알 등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 예정인 약사회원과 자리를 함께 하고 다양한 매체에 약사가 출연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과 홍보 담당 박석동 부회장 등이 함께 한 자리에는 이준, 이승희, 정재훈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이준 회원과 이승희 회원은 다음달 19일 MBN에서 방송하는 황금알 '약의 위험한 진실'에 출연하며, 정재훈 회원은 28일 MBN에서 방송되는 천기누설과, 26일 라디오 방송인 CBS 웰빙 다이어리에 출연한다.
또, 정재훈 회원은 10월 중순 방영예정인 MBC 시사매거진 2580에 출연해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는 음식의 문제점에 대해 전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시청자에게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조찬휘 회장은 "방송에 출연하는 약사들이 건강정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송에서 자연스럽게 국민에게 의약품 전문가로서의 약사위상과 지역사회에서 건강지킴이로서의 약사 이미지가 확립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달라"라고 주문했다.
박석동 부회장은 "약사회는 방송이나 라디오에 의약품에 관한 사항 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로 약사가 출연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직·간접적으로 약사직능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면서 여러 방송에 출연이 예정돼 있는 만큼 회원의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약사회는 '홍보콘텐츠 지원단'을 구성해 방송을 비롯한 언론매체에서 회원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 모두는 홍보콘텐츠 지원단 소속으로, 방송과 언론매체에서 자문을 구하거나 방송 출연이 있으면 지원단 소속 약사를 해당 언론사와 연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