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운동본부 중국 옌변자치주와 마약퇴치 공조
국제협력 강화…콘텐츠·노하우도 보급 예정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26 10:46   수정 2014.09.26 10:47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중국 옌변자치주와 마약류 퇴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전영구)는 중국 지린성 옌변조선족자치주 주정부와 마약류퇴치에 관련된 국제공조에 나서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위해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서울 당산동 본부 회의실에서 옌변조선족 자치주 주정부 주철봉 비서장과 만나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국제 공조와 연대의 필요성에 뜻을 같이하고 폭넓은 교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마약퇴치운동본부는 국제사회에서 마약 공급국가로 알려진 북한과 접경지역인 중국 옌변의 마약사법 당국과 협력 필요성에 따라 이번 국제공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도 마약 밀반입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마약 청정국 유지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앞으로 마약퇴치운동본부는 미래기획단(단장 김성수)을 통해 중국 등 해외 마약류퇴치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 공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본부의 축적된 우수한 콘텐츠와 노하우도 옌변자치주에 보급할 예정이다.

한편 UN이 정한 IFNGO(국제약물남용 예방연합) 가입 기관이기도 한 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22년간 마약류 예방을 위한 교육과 홍보, 자료 개발 보급, 마약류 중독자 사회 복귀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우리나라의 마약 청정국 유지에 노력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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