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가 지역 약학대학과 함께 실무실습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9월 22일 삼육대약학대학 교수 3명과 함께 실무실습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실무실습 시기를 12월로 결정했으며, 필수교육을 5주에서 10주 과정으로 진행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또, 실습생이 원할 경우 심화실습을 방학기간에 추가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실무실습에는 모두 37명의 약학대학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1차 20명과 2차 17명이 참여한다.
실습에 앞서 10월에 약학대학 학생과 지역 프리셉터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류병권 노원구약사회 부회장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약국 등에 초점을 맞춘 특강을 진행한다.
간담회에서 삼육대약학대학 송영천 교수는 "참여한 학생들이 실습이 알차고 의미가 있었다면서 만족한다고 말한다"면서 "이번 실습 역시 잘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조영인 회장은 "약학위원회와 프리셉터 약국 모두 한마음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심화교육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인 노원구약사회장을 비롯해 정혜원·류병권 부회장, 성기현 약학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삼육대약학대학 송영천·강태진·최성숙 교수가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