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CI를 새롭게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창립 60주년을 맞아 일체감을 주기 위해서다.
대한한약사회 홍보위원회(담당 부회장 박석동, 위원장 정남일)는 24일 제2차 홍보위원회를 개최하고 CI를 새롭게 리뉴얼하는 안건을 상임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 주요 홍보사업 추진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사업추진 결과를 보고 받았다.
회의에서는 올해 11월 8일이 창립 60주년이고, 내년 2월에는 6년제 약사가 배출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을 감안해 약사직능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위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는 부분에 인식을 같이 했다. 이에 따라 CI를 새롭게 리뉴얼하는 안건을 다가오는 상임이사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또, 대한약사회지 발간과 관련해 평가와 발간에 대한 의견을 모아 전달하기로 했다. 더불어 약사직능을 알리기 위한 언론과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박석동 부회장은 "현재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 약사회의 심벌이나 로고가 일체감이 없다"면서 "CI 리뉴얼 사업에 대해 홍보위원의 의견을 모은 만큼, 사업에 대해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