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약학대학동문회 신임 회장에 김종희 약사가 선출됐다.
숙명여대약학대학동문회는 지난 9월 18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종희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새롭게 선출된 신임 김종희 회장은 "여러 선후배들이 동문회를 후원하고 지켜주고 있어 든든하다"면서 "그동안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신 선배들의 모습에서 많은 배움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닦아 놓은 명성을 이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19대 동문회에도 많은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정기총회에는 이달 1일 약학대학장으로 선임된 오승렬 신임 학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오 학장은 "숙명여대약학대학은 응용약학을 비롯해 임상약학과 산업약학을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약사 양성을 통해 발돋움하도록 하겠다"면서 "세계적 명성을 갖춘 약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함께 감사 보고가 있었다. 또, 2014년 약대기금내역 보고와 2015년도 세입 세출 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심의하고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34회 동문재회의 날과 21회 동문 회갑연 개최, 약학대학 창학 60주년 발전 기금 모급사업, 등반대회, 제22호 동문회보 발간, 졸업 20주년과 25주년 행사 지원, 재학생 장학사업 후원, 지역 지부 활성화 지원, 모교 발전기금 지원 등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