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운영중인 봉사약국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박석동·김순례 부회장은 지난 19일 '2014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료봉사약국을 방문해 금일봉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높은 약료서비스를 세계에 알려 케이팝(K-Pop) 문화와 같이 케이헬스(K-Health) 열풍이 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봉사약국에 참여하는 임원과 회원 모두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갖고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시아경기대회 봉사약국은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과 폐회식에는 대한약사회가 운영하고, 선수촌 안에 있는 운영요원구급소(봉사약국)는 인천시약사회가 각각 담당해 운영한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최남섭 회장과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