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9일 약사회장배 전국약사축구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7일 준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 경기운영과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또, 참가팀 대표자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조 추첨을 진행했다.
최두주 준비위원장은 "축구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경기를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구대회에는 모두 12개 팀이 참석해 3개조로 나눠 각 조별 4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승전과 3,4위전을 제외하고 예선경기는 전후반 15분씩 30분간 진행된다. 각 조 1위를 차지한 3개팀과 2위팀 가운데 와일드카드 1팀이 4강전을 치른다.
선수 구성은 지난 대회와 같이 연령대별로 출전인원 제한을 뒀다. 연령별 제한은 20대 2명과 30대 4명, 40대 이상 4명이며, 골기퍼는 연령구분 없이 출전할 수 있다.
조 추첨 결과 A조에는 광주시약사회를 비롯해 인천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남부팀(백호팀), 경남약사회가 배정됐으며, B조에는 대구시약사회, 대전시약사회, 서울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북부팀(청룡팀)이 포함됐다. 또, C조에는 충북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 울산시약사회와 함께 처음으로 출전하는 대한약사회 사무처팀이 배정됐다.
조 추첨에 자리를 함께 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얼마전 전국약사탁구대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처럼 이번 축구대회에도 많은 회원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러한 문화·체육행사가 약사회와 회원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고 약사사회가 화합하고 결집하는데 동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