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충청권 약사회 화합·소통의 장 마련
대전시약사회, 제8회 대구·광주·대전약사회 친교행사 개최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17 10:57   수정 2014.09.17 10:58


제8차 영·호남, 충청권 광역시 약사회간에 친교행사가  14일 대전시약사회 주관으로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정규형 대전시약사회장,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을 비롯한 대구·광주·대전시 약사회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해 친교행사와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으로 이동 후 황톳길 걷기와 뻔뻔한 클래식 공연관람, 개인별 이름그림액자(캘리그라피) 증정과 저녁만찬 및 여흥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정규형 대전시약사회장은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동, 서, 중부간에 동질성을 확보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로, 친목과 화합을 통해 지역시민 보건복지를 향상시키고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 하자"고 환영사를 건냈다.

이에 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은 “이런 좋은 행사의 교류의 장이 꾸준히 이어져 회원의 발전, 약사회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에 되자”고 했고,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도 “이번 행사가 정보를 교환하고 나누는 것은 물론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되어 국민의 마음에 약사의 정체성을 심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고 답했다.

영·호남 충청권 친교행사는 지난 1997년부터 대구·광주 약사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5회에 걸쳐 교대로 친교행사를 추진하여 오던 중 2005년 8월 3개시 회장이 대구에서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행사를 개최, 올해로 제8회 친교행사를 맞았다.

친교행사는 지방화시대를 맞이하여 영호남·충청권약사회의 상호친교를 통하여 시민보건 향상과 약업계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이는 지방화 시대를 맞아 그동안 지역특성과 관념차로 상호교류가 원활치 못했던 영·호남, 충청권과 동질성을 확보하고 대한약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역할을 수행하자는 취지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