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사탁구대회 충북약사회 단체전 우승
14일 경기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진행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16 11:07   수정 2014.09.16 11:44

전국 약사탁구대회에서 충북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4일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제2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탁구 대회는 전국의 약사회원의 화합을 다지고 문화·체육행사의 일환으로 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8개 시·도 약사회에서 200여명의 선수와 응원단이 참석했다.

단체전과 개인전 단식·복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기량 수준에 따라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로 나눠 치러졌다.

단체전 우승은 지난해에 이어 충북약사회가 차지했으며, 2회 연속 우승을 기념하는 우승기를 제작해 기증하기로 했다. 단체전 2위는 서울시약사회 B팀이, 3위는 인천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B팀이 차지했다.

지난해 첫 대회에 편성된 새내기부가 흡수돼 치러진 동배부 경기는 여성 회원만 참가했다. 이 부분 개인단식 우승은 대전시약사회 송라미 회원, 복식은 서울시약사회 송은보·황숙경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어 지난해에 비해 기량이 향상된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20개 이상의 탁구대가 사용되는 진풍경이 벌어 지기도한 은배부 경기에서는 인천시약사회 박선순 회원이, 복식은 충북약사회 김기덕·오재완 회원이 우승했다.

참가 회원 가운데 최고 기량을 가진 금배부 시합에서는 개인단식에서 충북약사회 안준희 회원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준우승은 젊은 선수들 못지않은 실력을 보여준 경기도약사회 회원인 김승재 대한약사탁구연맹 회장에게로 돌아갔고, 서울팀간 펼쳐진 복식경기는 서울시약사회 정성욱·이규철 회원이 장성백·남궁연숙 회원 조를 제치고 우승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