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가 지난해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보충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학술위원회(담당 부회장 최광훈, 위원장 박규동·정태원)는 2013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추가 교육을 지난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실시했다.
회원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약지도와 DUR, 동일성분조제 등에 초점을 맞춰 이뤄졌다.
연수교육은 2013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기에 앞서 복지부가 최종 보충교육 실시를 약사회에 요청했고, 이에 따라 지난주 대전에서 실시한 교육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된 보충 교육이다.
강의로는 박영달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의 '저가대체조제가 건강보험재정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DUR의 필요성(오옥희 퍼스트디스 대표이사),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현재(윤영미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복약지도와 약사법(강봉윤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 조제의 법률적 쟁점(박정일 변호사), 의약품의 새로운 도전(최병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부작용보고 활성화활동 및 주요 부작용사례(이모세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부센터장), 한약제제의 임상응용(이준 대한약사회 회원소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