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봉사약국 운영
계·폐회식, 선수촌 안에도 각각 운영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01 10:40   수정 2014.09.01 10:40
약사회가 이달 중순 진행되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봉사약국을 운영하기로 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8일 지오영 강당에서 상임이사회를 진행하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 봉사약국을 지원하는 안건 등을 의결했다.


회의에서는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봉사약국은 대한약사회가 운영하고, 선수촌 안에 지원되는 '운영요원구급소(봉사약국)'는 인천시 약사회가 각각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입장권을 구매해 범국가적 행사에 약사회가 동참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실천하기로 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제2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와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약국 경영현황 조사에 따른 데이터 분석 용역, 제3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등에 대한 안건도 의결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사회에서 회무 철학인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 정립을 다시 강조했다.

조 회장은 "그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정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해 왔다"면서 "대한약사회가 국민 속에 파고드는 정책을 개발해, 지역 약사회에서 이를 실천하지 않으면 10년 후 약사의 입지는 상당히 좁아진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진도 현장에 24시간 운영중인 봉사약국과 관련해 "31일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면서 "장시간 봉사약국 운영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시·도 약사회와 회원,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