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위해 수화 통한 약물강의 진행
강남구약사회, 복지재단 청음회관에서 이틀간 실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01 10:15   

강남구약사회가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를 통한 약물강의를 진행했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강남구보건소 약무팀과 함께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 약물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 수화 약물강의는 청각장애 복지재단인 청음회관에서 청각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3년째 진행중인 강의는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수화 통역을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기획됐다. 이번 강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의 약물정보를 비롯해 식습관과 건강정보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강의에는 김미원 약사(26일)와 조성화 약사(28일)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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