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규 의료기관 개설, 인기 지역은 어디 ?
약국은 송파구 가장 ↑·병의원 개설은 강남·서초 많아 …지역차 뚜렷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9-01 07:32   수정 2014.09.01 12:01

병의원이나 약국 등 의료기관의 신규 개설 지역으로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지난해 서울시 의료기관 신규 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약국을 포함한 의료기관 신규 개설 수는 총1,231개로 나타났다. 

이 중 약국은 276개가 지난해 서울시에 문을 열었고,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의원은 486개로 치과의원은 218개 등으로 나타났다.


구별 개설 현황을 살펴보면, 약국은 송파구가 26개로 가장 많은 신규 기관이 문을 열었고, 강남구18개, 은평구 18개, 동대문구 17개, 영등포구 16개, 성북구가 15개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규 약국 수가 가장 적은 구는 광진구 2개, 서대문구 4개, 용산구 4개 종로구 5개 등으로 나타났다.

병의원은 약국보다 지역구별 차이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지난해 신규 병의원수는 486개소로 이중 가장 높은 개원수를 나타낸 곳은 강남구. 강남구의 병의원 신규 개설 수는 103개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서초구가 52개, 영등포구 29개, 송파구 29개, 강동구 24개 등이 신규 개원수가 높았다.

가장 적은 병의원 개설 지역은 용산구로 4개 기관이 신규로 문을 열었고, 강북구와 동작구가 각각 7개로 그 뒤를 이었다.

치과의원도 강남권 신규 개설 수가 많았다. 총 218개 신규 치과의원 중 강남구가 34개로 가장 높았고, 송파구가 17개, 서초구 13개, 종로구 13개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은 지역은 강북구 3개와 은평구 4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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