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쪽방촌 찾아 건강상담 진행
빈곤 어르신 돌보기·약료관리 서비스사업 일환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27 10:12   수정 2014.08.27 10:13
서울시약사회가 쪽방촌을 찾아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의약품 등을 지원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여약사위원과 각 지역 약사회 여약사위원장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영등포 지역 쪽방촌을 방문하고 독거 어르신을 위한 재능 나눔을 실천했다.

쪽방촌 독거어르신 돌봄사업은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인 '우리동네 빈곤어르신 돌보기 및 약료관리 서비스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이뤄졌다.


참여한 여약사들은 이틀에 걸쳐 쪽방촌 거주 독거 어르신 54가구를 방문하고 건강상담과 함께 가정보관의약품 관리, 약료서비스,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또, 복용중인 약 보관법과 복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가정상비약 보관함과 파스 등을 제공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무엇보다 약사가 직접 참여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방문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증진을 위한 봉사활동을 통해 약손사랑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쪽방촌 독거어르신 돌봄사업은 오는 10월까지 3개월간 월 1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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