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보건소, 편의점 약 안전관리 점검 실시
'올바른 의약품 사용 지킴이' 운영, 220판매소 1차 점검 완료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8-26 12:01   수정 2014.08.26 12:26

강서구(구청장 노현송) 보건소(소장 이미라)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하여 강서구민 30명으로 구성된 2014 강서구 '올바른 의약품 사용 지킴이'를 운영한다.
 
강서구 보건소는 지난 5월 28일에  강서구 올바른 의약품 사용 지킴이를 대상으로 지킴이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지킴이 활동 관련 교육을 실시하였다.
 
지킴이 활동은 관내 220여 개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4시간 편의점)를 방문하여 안전상비의약품이 안전하게 판매되고 있는지 관리·점검하는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 활동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캠페인 및 교육 진행등에 참여하여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이루어진다.
   
안전상비의약품’이란 일반의약품 중 소화제, 두통약 등과 같이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해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13개 품목(해열진통제, 소화제등)을 말한다.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 활동은 의약품을 직접 소비하는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이루어지며,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증 및 안전상비의약품의 사용상 주의사항이 소비자가 잘 알아볼 수 있도록 게시되어 있는지’, ‘안전상비의약품의 가격이 알아보기 쉽게 부착 또는 게시되어 있는지’, ‘안전상비의약품이 위생적으로 관리되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게 된다.

이들은 6월부터 강서구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20여개소를 방문하여 1차 점검 및 계도를 마쳤고, 현재 2차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강서구보건소는 "이번 지킴이 활동으로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의 다양한 활동에 구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의약품 안전관리사업에 구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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