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그미 강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는 지난 8월 23일 2014년도 마그미 강사 보수교육을 가졌다.
120여명의 마그미 강사 가운데 각 지역별 대표강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교육에서는 본부가 경기 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금연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새로운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방법 시연, 실무 수석교사를 통한 청소년 교육법에 대한 특강 등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금연 상담 프로그램'은 그동안 예방교육 차원에서 진행된 것과는 달리 한단계 발전한 금연 치료·재활 교육으로써의 가능성을 여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는 설명했다.
앞으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는 약사회원으로 구성된 금연 관련 소모임을 구성해 상담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진행까지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협조로 진행된 단계별 학습법에 대한 시연을 통해 새로운 예방교육 방식을 알리고, 조만간 관련 교육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보수교육 마지막 시간에는 박기배 본부장과의 간담회도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진행중인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의 활동을 알리고, 각 지역에서 진행중인 예방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박기배 본부장은 "마그미 강사의 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예방교육의 효율성 증대를 통해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와 약사회의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금연 상담 프로그램 교육을 시작으로 약사회원의 질적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