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약국 세무업무 세무사에 위임
KPCA설문, 서비스 만족도는 매우 낮아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6-19 06:51   
대부분의 약사들은 약국세무를 세무사에게 일임하고 있으나 세무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통신이 5월말 종합소득세 신고 즘에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약국관련세무업무를 누구에게 위임하느냐에 대한 설문에서는 응답자 335명중 80%인 258명이 세무사에게 위임한다고 답변했고, 20%인 67명만이 본인 또는 다른 사람에게 맡긴다고 응답했다.

약국 세무를 세무사에게 맡긴다고 응답한 사람이 대부분이었던 반면 세무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세무사의 세무서비스에 대한 만족여부를 묻는 질문에서는 총 응답자 243명중 만족은 28.81%인 70명에 그친 반면, 불만족하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의 71.19%인 173명을 차지했다.

이와 관련, 개국가 세무도우미로 알려진 김응일 약사는 "약국 세무의 경우의 약사들이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이다"며 약국들의 세무업무 처리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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