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약,법인약국 저지 대약 적극 지원
연회비 2월중 완납키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1 05:53   수정 2014.02.11 05:54

경북 구미시약사회(회장 윤정호)는 지난 7일 시약 회관에서 2014년 정기총회 겸 법인약국저지결의대회를 열고  회원들의 약권수호 투쟁 의지를 재확인했다. 또 올해 신상신고를 2월 중으로 마무리해 모든 회세를 대한약사회로 몰아주기로 했다.

총회에서 윤정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는 과거 어느 때보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기 때문에 일치단결하여 투쟁일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 일환으로 2월 중으로 신상신고를 마쳐 모든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영세하고 비합리적이란 오명을 벗고 약국이 영리추구에 몰두하고 있다는 비난을 모면키 위해서는 대한약사회 우수약국 관리 기준에 의거해 충실히 관리하자"며  약국신뢰 회복에 저해가 되는 활동에 대해서는 사전 설득과 경고 없이 의법조치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날  남유진 구미시장은 법인약국 저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혀 전회원으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경북도약회장표창 : 정춘월(정P)
구미시약사회장표창 : 박경숙(진영P) 박학수(옥계미소P) 김충헌(보람P)
감사패 : 권영분(선산보건소) 장탁진(신한카드) 장준환(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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