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약사회장 참여하는 결의대회 내달 5일 개최
약사회, 법인약국 특별대책위원회 조직 구성 논의 마무리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30 06:51   수정 2014.01.13 11:22

전국 지역 약사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법인약국 문제와 관련한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7일 제1차 법인약국 특별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위원장 김현태) 회의를 개최하고 법인약국 특별대책위원회 구성 등에 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특별대책위원회가 구성되기 전까지 기본적인 투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회원과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자료와 홍보자료를 마련하기로 했다.

홍보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하는 한편, 오는 1월 5일에는 전국 지역 약사회장들이 함께 참여하는 긴급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대책위원회 조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위원회 조직은 상황실과 정책자문단을 두고 정책개발·대외협력팀, 투쟁전략팀, 대외홍보팀, 대회원교육팀을 두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 법인화 문제는 장기적 관점에서 로드맵에 따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는 사안"이라면서 "하지만 특별대책위원회 출범에 앞서 위원회 구성과 안건, 논의 주제를 점검하고 세부사항을 사전에 준비해 특별대책위원회 출범시 신속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조 회장은 "단계별 로드맵과 투쟁방안에 대한 많은 의견을 나눠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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