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사회가 소아암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2월 24일 날개달기운동본부와 함께 서울성모병원 소아암 환자를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하고, 의약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진행된 행사는 '아이들만이 이 시대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는 날개달기운동본부의 강조 문구처럼 암으로 인해 고통받는 어린이에게 희망과 미래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미영 회장은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암으로 고생하는 어린이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7월 캄보디아 의료봉사에 의약품을 전달한데 이어 날개달기운동본부와 함께 한 이번 행사에는 최미영 회장과 신수민·이광해 부회장, 서울성모병원 약제부 김순주 조제팀장이 함께 참여했다.
한편 날개달기 운동본부는 1998년 소아암에 걸린 어린이를 돕기 위해 설립된 순수 민간NGO로, 이후 아동의료 사회복지 뿐만 아니라 해외원조와 자원봉사 육성 등을 실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