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약지도는 약사자존심의 발현"
한석원회장 담화, 분업성패도 좌우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5-03 12:11   
대약 한석원회장은 복약지도 캠페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회원약국에 당부하는 담화를 발표했다.

한석원 대약회장은 지난 3일 '복약지도 캠페인을 시작하며'라는 담화문을 발표하고 복약지도는 약사자존심의 발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담화에서 한석원회장은 복약지도는 약사직능의 정체성을 환자에게 각인시키는 매우 중요한 의무이며 향후 의약분업의 성패가 이 복약지도에 달려 있다고 과언이 아니다고 역설했다.

또 좋은 약을 올바로 쓰고 지도하는 일이야 말로 약사직능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전문성을 확인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한석원 회장은 약국업무가 복잡해지고 피로도가 증가하는 등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으면서 복약지도 강화를 거듭 당부하는 이유는 약사들의 인내와 노력이 미래의 약사직능을 올바로 세우는 길이라는 확신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석원 회장은 이번 담화가 전회원에 대한 복약지도 지침서와 대국민 홍보포스터 제작·배포이후 대약이 지속적으로 복약지도 강화에 역점을 두고 제반정책을 추진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한석원회장은 회원약국에 대국민 포스터 게첨을 통해 국민의 복약지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진정한 약사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복약지도에 대한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