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중학생 19명에 장학금 전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4-24 08:58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23일 회관에서 성동교육청 산하 중학교 모범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그간 한정됐던 인보사업 범위와 대상처를 대폭 확대해 이뤄진 것으로 19개 중학교의 학생 19명에게 200여만원이 지급됐다.

성동구약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25일 성동교육청에 인보사업의 취지를 알리고 산하 중학교 학생들중 모범적이며 집안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추천받았다.

여약사위원회가 추진한 이날 행사에서 김영식회장은 "약국은 단순히 약을 조제해주고 투약받는 곧이 아닌 학생들의 궁금한 사항을 상담해주는 우수한 상담처이기도 하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생활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곡려영부회장은 "좋은 사람은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척해 가는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았다.

성동구약은 상임이사회에서 여야사위원회의 재정대비 장학금 지급대상을 검토,지속적인 장학금 지급사업을 전개키로 의결한 바 있다.


이날 홍미정여약사위원장, 성동교육청 엄종훈장학사가 배석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