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계 희생강요 수가인하 수용 불가
약계 희생강요 수가인하 수용 불가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2-28 20:01   
대한약사회는 약국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부의 수가인하 방침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약은 28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라는 미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가인하 방침에 우려를 금치 못한다면서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정리했다.

대약은 의약분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보험재정을 절감할 수 있는 근원적인 대책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보험료 인상과 수가 인하라는 초급 대책을 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따라 대약은 보다 근본적인 재정 안정화 대책을 마련될 때까지 대정부 투쟁을 지속해나가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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