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사랑 플러스 캠페인'
대약, 한독-아벤티스파마와 조인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2-28 06:50   
대한약사회와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는 27일 '사랑 플러스 캠페인' 약정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사랑 플러스 캠페인'은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의 종합소화제인 훼스틸 플러스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대한약사회에 지급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전국 규모의 불우이웃돕기 행사이다.

이를 위해 대한약사회 한석원 회장과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 김영진 사장은 27일 대약회관에서 성공적인 캠페인을 도모하는 조인식에 서명했다.

'사랑 플러스 캠페인' 행사는 2002년 2월부터 2004년 1월까지 2년간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는 훼스탈 플러스 10정당 10월을 정립해 1년에 약 1억원씩 총 2억원에 이르는 성금을 모으게 된다.

판매 수익금을 통해 적립된 성금은 대한약사회에 일괄적으로 지급된 후 시·도 약사회별로 연 2회 나누어 지원된다.

한석원 대약회장은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와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와의 조인식이 약사회와 제약이 함께 발전하고 국민들에게 이웃사랑을 위해 앞장서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독약품-아벤티스파마 사장 김영진 사장은 "대한약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의 작은 이웃사랑 정신이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한다는 기업정신을 바탕으로 한독약품-아벤티스파마는 계속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익사업 전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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