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포상금 노린 팜파라치 기승…약국가 '긴장'
대구·경북지역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동영상 고발 잇따라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2-10-04 13:14   수정 2012.10.04 13:14

대구 경북지역에서 신고포상금을 노린 팜파라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최근 대구 경북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한 후 금품을 요구하는 팜파라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실제로 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일 대구와 부산지역에서 약국을 상대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를 동영상으로 촬영해 금품 등을 요구한 일당 2명을 구속했다.

또 예천군 보건소에는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에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약국의 불법행위를 신고해 포상금을 노리는 일이 빈번해 지고 있다는 것이 약국가의 지적이다. 

약국들이 신고 포상금을 노린 팜파라치의 표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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