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환환자 임의조제·담합척결등 추진
충남도약, 분업훼손 획책 강력 대응등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2-04 06:25   
충남도약사회(회장·노숙희)는 지난 2일 약사회관서 제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국민편익을 위해 경질환환자에 대해 임의조제가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충남도약은 동네약국 활성화와 올바른 의약분업 정착을 위해 담합약국 척결과 효율적인 처방약 선전 등에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총회는 2000년 사업계획 및 결산액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02년 예산액 1억 2,561억원을 확정했다.

총회는 △복약지도 및 환자약력관리 철저 △약사신뢰도 확보를 위한 명찰 패용 △한약취급에 대한 문제점 및 제도 개선·보완 등을 금년도 중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국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의료기관 폐문시간 이후 감기 등 경질환환자에 대한 임의조제 추진, 담합약국 척결 등을 대약에 건의키로 했다.

노숙희 회장은 "병·의원들의 처방약 수시 변경 등으로 약국당 20% 정도의 재고약이 쌓이고 있고 동네·문전약국간의 이질감 형성, 담합약국 성행·의료계의 분업훼손 획책 등 총체적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약사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회를 중심으로 일치 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약회장 표창패=윤병승(예산군약사회장)·이종경(서천군약사회장) △충남도약회장 감사패=정선숙(서산시 보건소)·손영희(종근당)·박찬하(약사공론)△충남도약회장 표창패=조덕희(홍성군약사회장 총무위원장)·신임수(서산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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