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담합척결 작업 착수
증빙자료 첨부, 상급회에 이첩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1-31 16:34   
성동구약사회(회장·김영식)는 구내 소재한 담합의혹 약국 및 업체를 대상으로 강력한 척결작업에 착수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성동구에 위치한 ○○약국과 인근 의원과의 담합 및 한양대학교병원의 키오스크업체를 대상으로 1차 척결작업에 들어갔다는 것.

구약사회에 따르면 성수동 소재 ○○약국과 인근의원에 대해 성동구보건소에 증빙자료를 첨부해 담합조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다.

키오스크업체는 복지부가 최근 운영업체와 키오스크 설치 병원 및 병협에 도우미 배치, 약제비 사전수납 등을 폐지토록 하고 지정방식의 담합 가능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정을 통보했던 내용에 근거를 둔 것이다.

성동구약사회는 "복지부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같은 행위를 해오고 있는 업체는 담합을 조장하고 있으며 이미 확보한 증빙자료를 첨부해 지난달 30일 상급회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영식 회장은 "약사직능과 약업의 온전한 발전을 위해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