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릴레이 시위도중 실신사태 발생
박해영 여약사위원장 입원 치료중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1-24 06:45   
재고약 해결을 촉구하며 약사회가 지난 14일부터 전개해온 1인 릴레이 시위 도중 시위 참가자가 실신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대약 박해영 여약사위원장은 2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한 릴레이 시위 도중 현기증을 호소하며 4시 50분경 갑자기 실신했다.

박해영 위원장은 긴급 출동한 119 구급차에 실려 과천시 정내과에서 1차 진료를 받았으며, 서울 방배동 오산당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영 위원장의 실신은 평소 높았던 혈압이 추운 날씨로 인해 더욱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

한편, 대약은 이번 박해영 위원장의 실신사태와 상관없이 재고약 해결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25일까지 예정대로 전개할 방침이다.

또 시위 종료날인 25일에는 전국 분회급 입원이 참가한 가운데 재고약 해결을 촉구하는 임원 결의대회를 강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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