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소 보직변경 잦아 전문성 결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1-22 12:35   
부산지역 보건소 의·약무담당자의 잦은 보직 변경으로 약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부산시약사회에 따르면 부산시 16개 구·군보건소 의무·약무를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의 보직이 너무 자주 바뀜에 따라 직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결여되며 약사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

이 지역의 한 관계자는 "보건직 또는 의료기술직 인력이 의·약무행정을 담당하다 업무를 파악할 정도가 되면 전보돼 의·약무 행정의 전문성을 전혀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라며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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