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미지 제고·내실 경영 주력
올해 업체 "특화·조직화 이뤄 도약 계기"
신수경 기자 clean21@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1-07 06:40   수정 2005.07.28 15:46
올해 약국 협업체는 도약을 위한 안정 지향적 내실경영에 주력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약국 협업체는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내실경영을 통한 안정적인 경영을 주로 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약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업체는 외형적 규모를 키우기보다 기존 회원관리를 철저히 하고 수익성이 보장되는 사업을 추진키로 하며 무모한 계획 수립은 지양하는 등 내·외부 자금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는 의약분업 제도가 정착되는 시기로 제도정비가 이루어진다는 전망이 우세한 만큼 각 업체별로 특화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한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이를 위해 조직을 정비하고 기존 사업이나 내부조직에 대한 철저한 평가를 거쳐 철저한 내부 구조조정도 한다는 방침이다.

이뿐 아니라 각 업체는 수익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확장할 수 있는 관련 사업을 모색하거나 신규회원 유치를 위한 마케팅 전략에도 대대적인 수정을 가한다는 계획이다.

온누리건강은 올해를 '가치경영'에 주력하는 해로 정하고 회원관리, 본사 조직 정비, 수익성 있는 사업 개발을 주요 사업방침으로 설정했다.
특히 무리한 사업확장을 지양하는 한편 내실을 기할 수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옵티마케어는 '업그레이드 2002 옵티마케어'라는 기치 아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한 해로 만든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약국 협업체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비전과 사명감을 갖고 자체구조조정과 조직 재정비를 통해 선진형 가치창출을 위한 세부사업들을 마련한다는 포부다.

위드팜은 올해를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신규회원 확보를 통한 내실경영과 IT 등 약국 관련 사업을 검토해 수익구조를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신년 계획을 수립중이다.

메디팜은 고객관계관리 강화에 역점을 두기로 하고 회원서비스를 강화해 기존 회원 및 신규회원 수를 확대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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