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약 분업 장·단기정책마련 촉구
서대문구약, 회비 동결키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2-13 15:02   
서대문구약사회(회장·정명진)는 12일 약사회관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의약분업 장·단기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총회서 약사들은 법인약국 개설이 허용될 경우 외자 자본에 의한 국내 약국들은 설땅을 잃을 것이라고 밝히고 법인약국 개설 저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총회는 인건비 등 제반비용의 상승으로 회비 인상이 불가피하지만 회원들의 입장을 고려해 회비를 동결키로 했다.

총회는 2000년 결산액 6,862만원과 새해 예산액 7,127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약사들의 자질 향상을 위한 세미나 개최·환경 정비, 주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구현을 위한 인보사업 전개 등의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정명진 회장은 "재고약 처리·의료기관과 약국간의 담합 등 회원들에게 고통만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회원들이 만족할 만한 회무를 펼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패 및 감사패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표창패=유인석(효성)·이효현 △서대문구청장 감사패=박현명(에바다)·박명순(구룡) △서대문경찰서장 감사패=백운봉(홍연)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패=김재근(서대문)·박준홍(보룡)·성은숙(용한)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패=김정오(일동제약)·김종권(동화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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