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약, 내년예산 1억900만원 편성
8일 최종이사회 개최
감성균 기자 kam516@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2-10 19:53   
성북구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서울 올림피아호텔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이 날 이사회에서는 2001년도 사업실적 결산보고 및 내년도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또 내년도 분회 회계연도 변경에 따라 13개월의 예산(안)을 편성하는 한편 1억900만원의 내년 예산(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조찬휘회장은 "내년은 우리 약계에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인상된 상급회비를 포함해 신상신고를 무난히 마칠수 있도록 이사님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러나 체감제 문제 등 현안문제 해결에 있어서 회원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때까지 상급회 회비 납부를 유보할 것"을 결의했다.

약사회는 또한 약사회관 2층을 증축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임대료 수익금을 회관운영기금과 약사회 40년사 편찬자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회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를 위해 1약국 당 월 20만원(부부동반)씩의 회비납부를 적극 독려키로 하고 이사회의 협조를 당부했으며 약사회직원들과 함께 회원약국을 방문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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