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최종이사회 성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2-10 15:14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식)는 지난 8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2001년도 사업실적과 결산을 보고하는 한편 7,600여만원의 2002년도 예산안을 이사전원 이의없이 통과시켰다.

이날 이사회에서 김영식회장은 "21세기 대회원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성동구약사회의 준비가 서울시분회 최초의 자체 홈페이지 구축이라는 의미로 출발, 이제 본격적인 홈페이지서비스 포럼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다"며 "개혁과 변화를 통해 회원 앞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2002년에도 한걸음 앞선 서비스와 정보력으로 무장해 회원의 손과 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회장은 특히 "회원이 살아야 약사회가 존재한다"며 " 2002년도 사업계획의 모티브를 '화합과 협력'으로 삼아 다같이 공존할 수 있는 약사회 건설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남수자지도위원은 "현재 당면한 열악한 약업환경에 수동적인 자세를 취하기보다 강력히 결집해 집행부에 힘을 실어주고 회원 한사람 한사람이 난국을 모색해 나간다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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