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수전회장 국민훈장 목련장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이념 충실하게 수행 공로
박병우 기자 bwpark@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2-05 05:52   
정은수 전 논산시 약사회장이 바르게살기운동 3대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충실하게 수행한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정은수 전 회장은 지난달 23일 대전 배재대 스포렉스홀서 개최된 2001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대회서 20여년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증진에 앞장서 국민훈장목련장을 수상했다.

그는 80년 사회정화협의회 사무국장, 89년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93년 스승의 날을 맞아 지역출신 퇴직 원로교사 100여명을 초청하여 위로잔치를 개최했다.

또 매주 월요일 교통질서 계도를 비롯 기초질서지키기 전단과 입간판을 제작하기도 했으며 15개 읍·면·동 여성을 대상으로 상설 여성도의학교를 운영, 교양강좌를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정 전 회장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논산시민대상을 비롯 국무총리표창, 대통령표창, 모범충남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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