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30일 임시총회 강행
의약품관리료체감제등 약사현안 논의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1-29 06:50   
서울시약사회가 30일 임시총회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약 전영구회장은 28일 "오희영 총회의장과 임시총회 개최일정을 논의한 결과 최근이 약사현안 긴박한 사정을 감안해 예정대로 30일 오후 10시 임시총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전영구회장은 "30일 임시총회에서는 의약품관리료 체감제와 한약사 조제제한 규정철폐 등 최근의 약사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영구회장은 30일 임시총회에서 수렴된 회원들의 의견을 다음날 있을 대약 이사회에 상정할 것이며, 대약 이사회에서 서울시약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경우에는 서울시약 독자적인 투쟁을 전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약은 정부의 의약품관리료체감제 시행중지 효력 중지 가처분신청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인 타장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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