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체감제 시행 강력 반발
2001 약사연수교육실시
신수경 기자 clean21@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1-11-02 13:57   
전남도약은 21일 전남화순 군민회관서 개최된 약사연수교육을 통해 의약품 관리료 체감제 시행에 대해 강력 반발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채택했다.

전남도약은 그동안 의료계의 비협조와 막대한 의약품 재고 문제 등 약국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온 가운데 개국가의 입장은 전혀 무시한 채 의약품 관리료 체감제를 시행한다는 정부 방침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이 가운데 전남도약은 의약품 취급과 관련 약업환경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는 필요성을 깊이 인식, 성명서를 채택해 개국가의 입장을 대변키로 한 것.

전남도약은 성명서를 통해 실거래가상환제 즉각 폐지, 대체조제 허용, 의약품 관리료 체감제 시도 즉각 중지, 의료일원화를 역행하는 국립한의대 설치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연수교육에서는 복약지도와 마약류 취급자 관리 요령, 의약분업 정책의 현황과 과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