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사회 합창단, 음악 통한 사랑나눔 실천
어린이재단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공연, 출연료 전액 기부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0-06-29 10:00   

서울시약사회가 음악을 통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25일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대원하모니 정기연주회'를 겸한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나눔콘서트'에 서울시약사회합창단(단장 이순훈)이 참여해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6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은 장구로 어우러지는 '추천가', 하모니카가 리드하는 '아 목동아', 드럼이 함께 하는 '어머나' 등 3곡의 노래를 선사해 객석으로부터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날 합창단이 받은 출연료 전액을 소외 환아들을 위해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이순훈 단장은 서울시약사회합창단을 대표해 대원제약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날 공연은 서울시약사회합창단, 대원제약 대원하모니, 삼성서울병원 사랑의하모니, 서울아산병원합창부 Echoes, 가수 김광진, 소프라노 노학임씨의 무대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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