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약사회, 노인복지관에 쌀 80포 등 전달
관내 경찰서 직원 자녀에게는 장학금 전달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08 14:46   

노원구약사회가 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쌀과 파스 등을 전달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성지) 여약사위원회에서는 지난 12월 4일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고, 쌀 80포(10kg)와 파스 800장을 전달했다.

김성지 회장을 비롯 연현숙 이사, 안미나 여약사 담당부회장, 조영인 총무담당부회장이 함께 참석한 전달식은 여러 노인을 직접 상담하고, 돌보면서 복지관의 자원봉사자들과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쌀과 파스는 거동이 불편해 문밖 출입을 할 수 없는 중계동 일대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공동원 복지관 관장은 "지금까지 도움을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부탁했다.

한편 노원구약사회는 같은날 노원경찰서를 방문하고 경찰서 직원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두곳을 추천받아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용표 노원경찰서장은 "경찰이라는 직업을 갖고는 있지만 의외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직원이 많이 있다"고 전하면서 약사회에서 보여 준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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