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진 후보 "여약사 권익옹호위원회 설치"
서울시약사회 임원 50% 이상 여약사로 선임 약속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07 11:05   수정 2009.12.07 14:54

정명진 서울시약사회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여약사 권익옹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7일 정명진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약사회에 여약사 권익옹호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권익옹호위원회 위원장은 시약사회 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보다 격이 높은 부회장급 임원을 임명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익옹호위원회는 그동안 제약회사나 도매업소 직원의 결제와 관련한 무례한 행위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처방조제 환자를 포함한 약국 이용 고객과의 민원해결을 위해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라고 선거대책본부는 설명했다.

또 정 후보측은 여약사 임원을 50% 이상 대폭 선임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여약사의 서울시약사회 회무 참여를 기회를 제공하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임원 숫자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 서울시약사회 회원 가운데 여약사의 비중이 65%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해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리더를 배출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고 정명진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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